Janet/ 형법이 물러 터져서 앞으로도 이런 거 계속 나올 거다. 학교일지




저런 짓을 자행하는 애들은 학생이 아닙니다. 범죄자일 뿐이지.


현장에 있으니까 아주 잘 아는데, 이런 강력 범죄가 발생하면 선도위원회와 학교폭력위원회에서 끊임없이

저 가해자들의 불우한(?) 가정 환경부터 시작해서 저 범죄 행위가 발생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저질렀다는 식으로

계속 어필해서 어떻게든 처분을 감경시켜 한번만 더 기회를 주자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꼬라지가 나옵니다.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일 경우에는 (가해자를 지켜 주려 하는) 각종 인권 단체들까지 달라붙을 때가 있더라구요.

애새끼들은 하나도 반성하지 않는데 말이지요. 아주 기가 찰 노릇입니다.

더욱 더 우려되는 것은,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소년법이 적용되는 나이를 10세로 낮추고, 퇴학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이런 강력 범죄에 한해서는 제도권 학교에서

내쫓음과 동시에 소년원에도 보내버릴 수 있는 예외 규정도 만들어 놔야 조금이라도 겁을 먹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애들을 학교에서 계속 안고 있으려 노력하면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다른 학생들이 다 무서워서 벌벌 떨어요.

그러니, 정상적으로 학교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강력 범죄를 자행하는 애들은 내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어떻게 배울지는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그걸 학교가 걱정해 줄 이유는 없습니다.



아무튼, 이 나라의 형법이 진짜 개판 오분 전이라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이런 거 계속 나올겁니다.




2018. 7. 4.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덧글

  • 발라 2018/07/05 03:07 #

    법보다는 주먹이 가깝습니다. 인생은 실전이라고 누가 그랬는데...
  • Janet 2018/07/05 19:00 #

    To. 발라
    저도 이런 게 반복되면 '법 따위는 다 필요 없고 내가 직접 죽이겠다' 라고 하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걸 볼 때마다 그런 기분이 종종 들 정도예요.
  • 발라 2018/07/06 02:59 #

    자신이 정의고 법이라는 미친 족속, 법이 안되면 테러리스트가 되겠다고 하는 슬픈 인간 두 부류가 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