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선거 끝. 일기장



이번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사전 투표 때 미리 찍어 둔 것으로 투표 참여 인증.




내가 누굴 찍었는지는 당연히 공개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포스팅을 통해서 누굴 지지하는지 뻔히 짐작된다 하더라도

누굴 찍었는지는 말하지 말아야 정치하는 자들이 자기 표밭이라면서 그 지역 보기를 우습게 여기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지만...이 말만큼은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수는 더불어민주당이고 그 외에 자기가 보수라고 자처하는 것들은 전부 다 정치판에서 쓸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평소에는 국민을 보기를 개-돼지 보듯이 안하무인으로 대하는 자들이 선거일이 코앞에 오니까

이번에도 어김없이 무릎을 꿇고 절까지 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지요?


그런 퍼포먼스에 아주 잘 어울리는 명언으로서...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놈도 할 말이 없는 놈이 되는거고...

세 번 이상 속으면 속은 놈도 공범이나 마찬가지...


이런 훌륭한 격언이 있습니다.


이번 선거 때부터 이런 자들이 말끔하게 청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선거에서 아주 혁혁한 공을 세운 공신들은 절대로 사퇴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그 자리들을 맡아 주십시오.






2018. 6. 14.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속이 후련해서 간만에 다시 이 게임을 해 봤습니다. 










1스테이지 하이스코어 갱신. 진짜 속이 후련하네...




2년 뒤의 국회의원 선거때는 지도에서 빨간 색을 다 없애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도 뭔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은데, 탄핵에 대한 심판은 이제서야 시작됐을 뿐이고요...

2년 뒤 국회의원 선거 때 지지율에 걸맞는 의석 배분이 이뤄져야 제대로 심판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P.S.(2)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을 예전처럼 [놈 자] 자를 써서 '당선자'라고 부릅시다.

선출직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자들이지 국민 위에 존재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무슨 [당선인] 같은 얼토당토 않는 말을 10년 전에 만들어내서 지금까지도 빨아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