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같잖은 질문에 정말 훌륭한 대답이구나... 학교일지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는 한국인이라면 (혼이 비정상이 아니라면...)


저렇게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응당 맞는 말이고, 계속 이슈화해서 시끄럽게 떠들어 저들이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끊임없이 몰고 가야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대답은 그러한 내 생각에 아주 적절하게 부합하는 대답이군요. 독일이 스스로를 반성하고 주변국에게 기회만 있으면

사과를 반복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의지도 충분히 있지만, 주변국에서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는 것도 한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일본이 사과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반성 의지도 없는데다, 일본 경제가 휘청거릴만큼의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주변국이

유감스럽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지요.


소녀상에 대해 일본이 불편한 기색을 계속 내비치고 있는 것이라면...저는 현재 취하고 있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8. 5. 29.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 같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지 참 궁금하군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는 '한국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 테니...
답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제가 선거 때 찍고 싶은 번호가 바뀌지는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