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이거 어느 학교인지 알려 줘야 하잖아요? 학교일지




21세기도 이제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이 마당에 아직도 이런 쌍8년도 시대의 학교행정이 남아 있는 학교가 존재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당연히 학교의 모든 행정은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맞고

교사나 관리자, 교육청 관계자들은 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 그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주 대놓고 과거로 돌아가자고 하는 꼴이네요.


대체 저 기사의 학교가 어느 학교인가요? 장학사가 오니까 애들 못나오게 한 짓이 정당하다면 공개 못할 것도 없지 않아요?

내가 교육적 관점으로 최대한 감싸주고 싶어도...이 상황은 어의가 안드로메다 관광 떠날 정도로 황당하기 이를 데 없어 보입니다만...


2018. 5. 15.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