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이 나라가 지적 재산권에 대해 얼마나 무개념한 국가인지 잘 보여주는 기사. 학교일지




하나의 제품이 우리에게 선보여질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것들이 바뀌고, 깎이고 다듬어지는

소위 창작의 과정을 통해 겨우 제품화되어 나타난다. 이게 다 돈으로 되는거지 거저 되는건가?


그럼 그 창작 과정에서 들어간 돈은 어떻게 회수하나? 당연히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이러한 제품들일수록

가격이 비싼건 당연한 일이고, 그 과정 없이 남의 것을 그대로 베낀 짝퉁은 재료값만 계산하면 되니까 가격이

쌀 수 밖에 없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다. 물론 불법이지만...개인 차원에서는 가격이 싸면서 품질 비슷한 제품에 끌리는건

인간의 본성이 그러하니 그렇다 치겠는데...


언론이나 되는 것들이 그러한 가치관을 저렇게 대놓고 얘기해도 되는거야?

다른 언론도 아니고 '경제'를 전문으로 하는 언론이...



학교에서 학생들의 장래 희망(꿈)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렇게 지적 재산권에 관련된 일을 하겠다는 학생에게는

나중에 그 꿈을 이루게 되면 반드시 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나라에 가서 일하는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관해서는, 이 나라는 대통령이 바뀌어 봤자 여전히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외국에 나가서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서 큰 돈을 벌든지, 아니면 공무원이 되든지....-_-;;;



2018. 5. 4.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