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이 기사는 거의 PC방 폭력성 실험 수준의 기사구나. 학교일지




카페는 음료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고, 이 공간은 혼자 혹은 여럿이 모여서 여가를 즐기기 위한 곳이지

공부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공부를 하고 싶으면 도서관을 가든가, 독서실을 가든가 스터디 카페에 가면 돼요.

왜 매장이 자기가 하고 싶은 목적에 맞지 않게 꾸며져 있다고 징징대지? 불편하면 안가면 되잖아요?

매출에 타격을 입으면 매장이 알아서 바꾸든지 하면 될테고 안바꾸면 안바꿔도 될만하니까 안바뀌는 것일테고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있으니까 각자 알아서 선택하면 됩니다.

아무튼, 이 기사 아예 결론을 딱 내려놓고 열심히 짜맞추기 한 느낌이라 아주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기사군요.

제목에도 썼듯이 게임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PC방 전원을 내려보는 것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카페에서 공부를 하든 말든 그건 본인 선택이겠지만, 스터디 카페가 아닌 이상 일반 카페에서 자기 공부한다고

그에 따른 시설이나 분위기를 맞춰 달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다른 이용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 4. 14.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