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이제와서 사과하고 꼬리 내리면 끝날 것 같지? 일기장





내가 이런 것들을 계속 여기에 박아놓는 이유는, '내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지.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걸 작년에 똑똑히 깨달아서 국민들이 목소리를 제대로 내고 정치인들에게

끊임없이 압박을 가해야 나라가 올바르게 선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으니까...


아무튼...그냥 처음에 얘기했던 대로 몽둥이가 뭔지 보여주는 초지일관이라도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갑자기 태도가 180도 돌변해 버리니까 오히려 그 돌변한 태도에 숨어 있는 진의를 찾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본심은 여전히 몽둥이 들고 싶지만...선거 때문에 몸을 사리는 것이 맞겠지요? 저는 그게 이 사과의 진의라고 생각해요.


이제 선거가 3달도 안남았는데,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 열심히 해 주세요.

어떤 정책을 내놔도, 어떤 약속을 해도 아마 안먹힐거라 생각합니다. ^^;


2018. 3. 28.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