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슈퍼 로코모티브 (Super Locomotive) - 플레이 영상 게임공략



세가에서 1982년에 발매한 기관차 액션 게임 슈퍼 로코모티브 (Super Locomotive)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화면을 2분할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특이한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화면분할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다른 게임들 (크랙 다운이나 보난자 브로스 같은...)과는 달리 외워서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양쪽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도 특이한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BGM을 YMO의 곡 'Rydeen'을 거의 그대로 갖다 붙였는데 대단히 잘 어울린다는 것도 특이할만한 점.






슈퍼 로코모티브 (Super Locomotive) - 플레이 영상
설정은 공장 표준. 1코인으로 할 수 있는만큼 해 봤습니다.


게임 진행이 비교적 간단해서 무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지만...판을 거듭할수록 적의 폭격기가 초광속으로

다가와서 폭탄을 뿌려대기 때문에 실제로는 10판 넘기는 것도 손에 꼽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


2017. 4. 18.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이 게임의 원곡.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4/18 13:41 #

    한국 오락실에는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군요.

    말이 화면 분할이지 1명이 2개의 상황을 다 보면서 해야 하는게 되려 더 압박적이겠습니다. 크랙 다운이나 보난자 브라더스는 1개의 게임기에서 2명이 플레이 할 때 경쟁요소를 위해 화면 분할이란 방식을 사용했던 것인데 그 게임들과는 완전히 틀린 구성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YMO의 음악을 찾아보려고 있는 기억을 다 쥐어짰지만 결국 생각해내지 못했는데 이 포스팅으로 찾아내었군요. 감사합니다.
  • 김안전 2017/04/21 16:23 #

    그거야 인기 있는 게임도 아니고 제작년도가 무려 1982년도입니다. 갤러그 나올때 나온거라 이거죠. 저도 이 게임 처음본건 1985년 지나서였습니다. 화면도 화면이고 음악 한곡으로 동전을 유혹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게임이었죠. 게임 자체는 꼬마 기차 토마스의 영향을 좀 받은 부분도 있어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크랙 다운이니 보난자 브라더스는 비싼 기판이었기에 당시에도 좀 큰 오락실 아니면 구경도 못했습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7/04/21 17:50 #

    김안전//보난자 브라더스는 상당히 오래 봤는데요? 저의 기억으로는 거의 2009년까지 봤습니다. 게임 자체가 아기자기한 면이 있고 디자인이나 진행방식이 개그스러운 점이 많았던 것이 요인 같습니다.

    크랙다운은 정말 몇 군대 못 봤습니다만 그래도 꽤 많이 봤습니다.
  • Janet 2017/04/21 20:08 #

    To. 무지개빛 미카
    예. 추억을 되살리게 해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보난자 브로스, 크랙 다운, 게인그라운드를 묶어서 당시 이 게임들이 24K 모니터에서만 동작되는 게임들이라 한국 오락실에
    보급되는건 상당히 무리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게인그라운드는 오락실에서 실기로 본 적은 없었고, 크랙 다운은 딱 두 곳, 보난자 브로스는 꽤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90년대 말 BM하고 DDR 광풍이 불었을 때 거의 다 사라진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 Janet 2017/04/21 20:05 #

    To. 김안전
    YMO하고 라이딘이 사실 이 게임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꽤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에서는 갤러그에 다 묻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김안전 2017/04/22 10:24 #

    게인그라운드 실기를 본건 메가드라이브 업소용을 보고나서 2년인가 시간이 흐른뒤였죠. 압구정 한양 오락실이라고 맥도날드 올라가는 길목 상가 한켠이었습니다. 모델 2니 나오미 이전의 세가 기판도 특수니 비싼게 많았으니 무리는 아니었다 봅니다. 게인 그라운드 오리지널은 이식판에 비해 상당히 어려운 편이죠. 나중에 이상하게 이식된 세가 에이지스도 어렵지만 오리지널의 극악한 난이도 역시 사람 잡는다 봅니다.
  • 발라 2017/04/18 15:56 #

    YMO! YMO! 옐로 매직 오케! 날.가.져.요. 류.이.치! (응?)
  • Janet 2017/04/21 20:06 #

    To. 발라
    진짜...이 게임의 BGM은 중독성이 죽여줍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진짜 안질려요.
  • 고드재현스 2017/04/20 20:59 #

    YMO RYDEEN에 낚여서 왔습니다. 비트매니아GB2갓챠믹스로 접한 곡인데, 그 곡에 관한 비화가 한마디로는 도저히 못 풀 정도로 엄청났단거에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떠나질 않는군요 ㅋㅋㅋㅋㅋ 지금이었다면 판권곡이 나왔다는건 당당히 허가를 얻었다는 의미지만 옛날이기에 저렇게 대놓고 쓸 수가 있다는 세대차는 덤. 동 회사의 아이엠쏘리라던지...
  • Janet 2017/04/21 20:07 #

    To. 고드재현스
    세가 것은 아니지만, 일본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최강의 해적판(?) 게임은 '은하임협전' 아니겠습니까?
    지금 시대에 그렇게 판권허가 안받고 게임 만들면 아마 돈 많은 코나미라도 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과거가 좋았지요. 킥킥킥...)
  • 김안전 2017/04/22 10:35 #

    코나미는 아놀드와 실베스타 스탤론에게 초상권 급료를 지급해야... 그린베레니 혼두라만 보더라도 말이죠. 자레코의 작품 중 마괴전설은 뭐랄까 지금 리메이크하면 상당히 흥미로울 듯도 싶은데 말이죠. 일어판과 월드판 모두 패스워드는 영어더군요. 애니메이션 식 연출과 유럽의 각 전설이니 짜집기가 잘되어 있는데 엔딩은 디즈니 성 하나 그려놓고 끝이라니 허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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