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t/ 세이부 컵 사커 대전영상 (6/26일자 5게임) 세이부 컵 사커 대전영상



어제의 세이부 축구 대전영상 5개입니다.






첫번째 - 상대의 수준이 지난주보다 확 올라가서 끝까지 긴장탔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간에 이상할게
하나도 없었던 게임임.
아우~~~내가 일본 잡았으면 이런거 안나오는데 말이지...어쩌다가 잉글랜드 골라서 이 고생인감...




두번째 - '다 진거 겨우겨우 건졌다.' 이거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백곰은 이 게임이 어제의 베스트 실력임.
나는 진짜 끝까지 끌려갔던 게임이었지만, 마지막 골은 에라 모르겠다...하고 날린 회심의 일격.
들어간건 솔직히 운이 절반 이상이었다고 생각함. ^^;




세번째 - 한국을 적으로 돌리니 공만 잡았다 하면 주위에 빨간거밖에 없음. 정말 대단한 압박이었지만...
그렇게 몰려다니는걸 직접 상대하니 한국팀이 적일 경우 어떻게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알아냈음.
또한, CPU전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다이너마이트 킥은 저렇게 쏘면 골키퍼가 직접 막을 수 없다.




네번째 - 상대는 이탈리아. 중원은 텅텅 비어 있으므로 패널티 에어리어까지는 거의 주워먹기 수준임.
모든 공방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이탈리아가 상대일 경우에는 '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한다.'
(이니셜 D의 사유키가 말하는 것을 상상하자. ^^;)




다섯번째 - 호구밖에 안남았지만 그나마 셋 중에서는 미국이 수비가 한명 더 들어으므로 낫다. 당연히 선택됨.
그런데, 복기해보니까 보이게 되었는데 영국도 미국과 거의 같은 수준의 호구네? 진짜 2%만 다르다. -_-;;;
호구끼리의 대결이라 그런지 상당히 박빙의 게임이 나왔음.
마지막 킥은 '니가가라 하와이~~~~'. 진짜로 그렇게 외치면서 날렸습니다. ^^;




보통은 8게임 한세트로 끝내지만 어제는 다른 일정이 갑자기 생겨서 5게임만 했군요.

공식 호구들이(브라질/아르헨티나) 못나와서 저도 아쉬웠습니다. ^^;



2013. 6. 27.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덧글

  • 라디오백곰 2013/06/27 16:36 #

    1경기 : 아...정말 3초만 더 있었더라면...
    2경기 : 그냥 백패스할걸...
    3경기 : 할말없음
    4경기 : 다신 이탈리아 안해!!!!
    5경기 : 의외의 천조국.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
  • Janet 2013/06/29 06:16 #

    To. 라디오백곰
    어제거 다 올렸다. 아무래도 호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