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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먼저 쓰고 갔었어야 했는데, 수련회장에 인터넷이 안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군요.

지금까지 이런 곳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_-;

다음번에는 미리 대비해서 노트북도 챙겨놔야 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제부도에 있는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에 5학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이 짧은 거리도 적응하지 못해서 토하는 녀석들이

꽤나 많아서, 비닐봉지를 6장이나 들고 갔는데도 설마 모자라는 일이 발생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나 애들이 약골이라니요.


이제 다음 주부터 체력증진 훈련을 좀 해야 하겠습니다.



2008. 4. 25.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오늘 밤 11시에 온게임넷에서 Do the G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그 방송의 [뮤턴트 파이터] 공략에 제가 한 20분쯤 나옵니다. 많은 관람 부탁. ^^;

by Janet | 2008/04/25 15:50 | 학교일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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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퉁이 at 2008/04/25 18:03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멀미를 했네요. 에궁.. 고생하셨을 그 생각이.. 전 일단 개인별로 갖고 오라고 이야기해요. 그럼 숫자가 남게 되거든요.^^;; 갇힌 차 안이고, 창문도 안 열려 통풍도 안되니, 한 애가 그렇게 되면 진짜 끝장이니... 수련회장은.. 전 되는 곳은 물론 컴퓨터도 못 본 곳으로 많이들 가서..^^;; 인터넷이 되거나 컴퓨터가 있으면 일단 신기하게 봅니다.^^;;
Commented by 城島勝 at 2008/04/25 21:25
멀미는 확실히 그 자신보다 치우는 사람을 더 성가시게 하는 맛이...제부도 가는 데 배멀미라니 요새 아이들이 심한 건지 파도가 특히 심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전자일 것 같군요? 흐.

PS: 오, TV출연이시라니... 그런데 제가 온게임넷을 볼 수 없는 상태라 아쉽습니다. 크;
Commented by meercat at 2008/04/25 22:54
요즘 애들 체격은 좋아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는 말이 사실인가보군요.
Commented by Janet at 2008/04/29 00:00
To. 퉁이
저도 그렇게 준비하는데요.
이번에는 학교를 옮겨서 경황이 없다 보니 그걸 까먹었습니다. -_-;

To. 城島勝
아아...제부[도]는 말만 섬이지, 시화방조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로 너끈히 갈 수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짧은 거리도 멀미를
단체로 한다는건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To. meercat
진짜 약해 빠졌습니다.
게다가, 이런 체격에도 불구하고 입만 살아서 동동 떠다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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