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6일
Janet/ 급히 이수로 출동.
자주 다니는 모임에서 일본에서 CVS 2 유저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갈까말까 고민중에
어제 올라왔던 후기를 보니 안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녁 먹자마자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
갔더니 이미 시간은 저녁 8시 반쯤. 다들 한참 불타오르고 있는데, 1P 자리를 아예
이 사람에게 내주고 2P 자리에서만 돌아가며 당하고 있더군요.
일본식 레버-버튼과 한국식의 이것은 완전히 다른 감각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 하더랍니다.
기스, 춘리로 역가드를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고, 모리건 중킥->다크네스를 콤보 쓰듯이
넣는걸 보고 경악하기도 했는데, 우리와는 확실히 다른 대전 방식을 보고 꽤 많이 배워올 수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집사람에게 욕 잔뜩 얻어먹고 갔지만, 역시 가길 잘 했군요.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대전 방식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2007. 12. 6.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어제 올라왔던 후기를 보니 안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녁 먹자마자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
갔더니 이미 시간은 저녁 8시 반쯤. 다들 한참 불타오르고 있는데, 1P 자리를 아예
이 사람에게 내주고 2P 자리에서만 돌아가며 당하고 있더군요.
일본식 레버-버튼과 한국식의 이것은 완전히 다른 감각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 하더랍니다.
기스, 춘리로 역가드를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고, 모리건 중킥->다크네스를 콤보 쓰듯이
넣는걸 보고 경악하기도 했는데, 우리와는 확실히 다른 대전 방식을 보고 꽤 많이 배워올 수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집사람에게 욕 잔뜩 얻어먹고 갔지만, 역시 가길 잘 했군요.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런 대전 방식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2007. 12. 6.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 by | 2007/12/06 23:59 | 신변잡기 및 연습일지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걸 비공개로 걸만한 이유가 없을 듯 싶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구경도 했고 좋은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직접 보니 괴물 답더군요.
레버 접한지 겨우 이틀밖에 안됐는데, 가끔 삑사리가 나긴 하지만 콤보와 거리재기는 칼로 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