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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릿지 6, 무선랜 어댑터 구입은 실패.

 
음냐....오늘의 목표는 오직 저 두개였는데, 둘 다 실패했습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국전의 모든 매장에 저 두개가 있는지 일일이 물어보고 다녔는데, 돌아온 대답은 전부 No.

그 No가 정말 기분좋게 들렸을 때도 있었고, 건성으로 대답해서 열받은 적도 있었고, 더 심각한 녀석은

PSP로 게임하면서 대답만 하는 화상도 있더라...(한숨밖에 안나온다. 음냐...)

이러니 여기선 안사고 돈 모아 일본에 가서 기분좋게 사오는거지. 쩝~~~~얼마나 친절해.



아무튼, 목적한건 하나도 못샀습니다만,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던 한자 그대로 낙인사전과

여행의 지침 회화장 DS 한국어판은 무사히 강남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 길로 국전 한바퀴 돌고

집 근처 산본에서 다시 새턴을 사는 쾌거를 이룩했지요.


이제 그동안 모셔놓기만 했던 유미미믹스를 돌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07. 2. 23.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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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net | 2007/02/23 23:5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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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발나라 at 2007/02/24 10:21
음, 그러고 보니 저도 새턴 기기는 없는데 아직도 보유 타이틀이 제법 있네요.
하긴, 해보고 싶어도 워낙 밀린게 많다보니... ㅡ,.ㅡ;;;;;;;;;;;;;;;

사실, 기어즈 하나만 해도 벅찹니다.
Commented by Janet at 2007/02/24 10:58
To. 도발나라
저도 새턴이 없으면서도 소프트는 장식장 한줄이나 차지하고 있었더라구요. -_-;
2년 전에 아키바 古本市場에서 1980엔에 본체가 팔렸을 때 사왔어야 했습니다.
그걸 그냥 지나쳤더니만 1년 전에 [전기용품 안전법]이라는걸 만들어 갖고 오프라인에서 고전 게임기의 씨를 말려버렸더라구요. 음냐..
Commented by 박괴인 at 2007/02/24 14:57
새턴 저는 안팔려서 죽겠네요 노개조 셋이라 ㅠ.ㅠ
Commented by Janet at 2007/02/24 16:20
To. 박괴인
제가 산것도 아마 노개조일겁니다. 패드 없이 파이팅 스틱만으로 3만원에 거래했습니다.
이정도면 적당하다 싶었기 때문에 거래가 가능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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