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8일
Janet/ Son Son 음악감상.
에...이번에 공략한 녀석은 바로 Capcom 초기작 가운데 하나인 Son Son입니다.
비록 초기작이기는 하나 한정된 음원으로 얼마나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번에 클래식에 수록된 어레인지 또한 시간을 뛰어넘어 꽤 멋지게 재창조되었습니다.
그럼, 화면과 함께 설명을...
메인 화면 - 1 / 여기서부터 뭔지 바로 느낌이 오는 분들이 많을 거라 믿고...
메인 화면 - 2 / 역시 같이 게임을 하려면 이정도의 [Love]는 있어야...................우엑......
문제의 납치 장면 - 이 한컷을 위하여 단역으로 등장하는 사오정, 백마(정말???), 그리고 삼장법사.
임무 완수 - 오공 曰 : 그냥 데리고 가. 필요 없어. ^^; (팔계는 뒤도 안돌아봄)
본 게임 화면 : 참고로 이 게임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MAME니까 지금은 더욱 쉽죠.
바로 저렇게 머리 위로 올라타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조작은 저팔계만 하면 되고,
손오공은 열심히 (총질)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이 [2단 합체]라는 경이적인 시스템(?) 덕분에 내 옆에 게임치를 앉혀놔도 문제없이 천축까지 갑니다.
아마 캡콤에서 이렇게 되는걸 알고 만들었나 궁금하군요. 스파 2의 필살기 캔슬 버그도 의도하지 않은건데
아마 이것도 개발시에는 몰랐을겁니다.
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네. [파워 두배] 저런 것쯤이야 순식간에... ^^;
어이 위의 해골동전 두마리. 니들도 이미 죽어있어~~~각오해~~~
저건 전부 내꺼. 손오공에게는 먹이고 싶은 것만 먹이는 것도 가능.
옆자리의 상대가 맘에 안들면 이런 짓도 가능합니다. 빨간 해적은 저 위치로 도끼를 [확정]으로 날리는데
저렇게 날아오는 것은 머리 위에 탄 채로는 총알로 제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동생은 알 턱이 없으므로,
저는 제 동생이 게임 하다 말을 안들을 때 자주 써먹었습니다. 저 빨간 해적이 나올 때마다 도끼는 무조건 저렇게
날리므로 내가 맘먹기에 따라 오공의 생사여탈권이 왔다갔다하는 셈....하하하....
그럼 20년을 뛰어넘어 재창조된 음악을 감상할 차례.
얘들은 이미 이때부터 게임 내에 회사 선전문구를 박아넣는 짓을 했습니다. ^^;
그리고...하나밖에 안남은 오공의 목숨은 잠시 후 예의 그 빨간 해적의 도끼를 맞고 비명횡사.
이후로는 저팔계 세상. 아멘...
비록 초기작이기는 하나 한정된 음원으로 얼마나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명곡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번에 클래식에 수록된 어레인지 또한 시간을 뛰어넘어 꽤 멋지게 재창조되었습니다.
그럼, 화면과 함께 설명을...





바로 저렇게 머리 위로 올라타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조작은 저팔계만 하면 되고,
손오공은 열심히 (
이 [2단 합체]라는 경이적인 시스템(?) 덕분에 내 옆에 게임치를 앉혀놔도 문제없이 천축까지 갑니다.
아마 캡콤에서 이렇게 되는걸 알고 만들었나 궁금하군요. 스파 2의 필살기 캔슬 버그도 의도하지 않은건데
아마 이것도 개발시에는 몰랐을겁니다.

어이 위의 해골동전 두마리. 니들도 이미 죽어있어~~~각오해~~~


저렇게 날아오는 것은 머리 위에 탄 채로는 총알로 제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동생은 알 턱이 없으므로,
저는 제 동생이 게임 하다 말을 안들을 때 자주 써먹었습니다. 저 빨간 해적이 나올 때마다 도끼는 무조건 저렇게
날리므로 내가 맘먹기에 따라 오공의 생사여탈권이 왔다갔다하는 셈....하하하....
그럼 20년을 뛰어넘어 재창조된 음악을 감상할 차례.
(음악청취 종료)
Intro ~ Start signal ~ Main theme(Original / Arrange)
오리지널의 음악은 적은 음원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어레인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완성도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레인지는 음원이 풍부하지만 반대로 경쾌한 맛이 반쯤 사라지고 중후하게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어쨌거나 양쪽 모두의 곡 성격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2006. 10. 8.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Son Son은 PC-Engine으로 2편이 나와 있고, 이것도 상당한 명작입니다.
비록 블랙 타이거(해외판 : 블랙 드래곤) 짝퉁이긴 하지만,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이므로 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그리고...하나밖에 안남은 오공의 목숨은 잠시 후 예의 그 빨간 해적의 도끼를 맞고 비명횡사.
이후로는 저팔계 세상. 아멘...
# by | 2006/10/08 23:33 | 게임음악 短想(단상) | 트랙백(1)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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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글이 있으므로 일단 링크부터...(Janet/ Son Son 음악감상.)캡콤의 1984년작인 손손(SONSON) 1주 공략입니다.다음 게임 공략에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잡아본 것인데, 아마 제 게임 역사상 혼자서도 2인 조작이 가능한유일한 슈팅게임일 것입니다. 다른 분들도 2주 정도를 혼자서 돌 수 있는 실력이시면 누구나 이런 플레이가가능할 것입니다.난이도 설정은 기본이 EASY라서 NORMAL로 변경. 1코인으로 2인 플레이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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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블랙타이거라 하면 마계촌의 아서왕의 계보를 잇는 탈의광 주인공이 나오는!?
게임 시작할 때 저팔계가 위에 있으므로 사실 잘하는 사람이 오공 잡는게 낫습니다.
지금 팔계로 플레이한건 글을 쓰면서 팔계가 먹보 돼지라는걸 글 속에서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한겁니다. 도끼는 오공이나 팔계나 가리지 않고 딱 저 위치에서
날아오기 때문에 피하지 않으면 머리 위에 탄 녀석만 맞고 골로 가거든요. ^^;
그리고, 블랙 타이거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아서는 겨우 단검 3개 정도가 고작인데
이녀석은 단검 3개를 동시에 3방향 3연사도 가능한...거기에 철퇴까지 덤으로..음냐...
1984년 작품이니.. 20년도 넘었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