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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최근의 근황.

 
으음, 최근 열심히 질러댄 것을 찍어서 올리고자 했는데, 여전히 바쁘군요. (게을러서 둘러대는 핑계인지도~~~~~)

모레가 학부모 공개 수업일이기 때문에 지금 이 행사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로 준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의 어수선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전 틀림없이

부모님들 다 보시는 앞에서 애들에게 벌을 줄 것이 뻔히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는 애들의 생활태도를

휘어잡아서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게 하는 것에 열을 올리는 중이군요. (이 짓을 왜 해야 하남...)


아무튼, 지난번에 쓴 대로

최근 이것저것 마구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돈을 다 썼기 때문에 더 이상 살 수는 없겠군요.
(사실은 총알 다 떨어져서 더이상 총질을 못하게 되었다는게 더 실감나는 표현이 될겁니다.)


선광의 윤무 화보집을 잠깐동안 Amazon에서 파는걸 본게 화근이 되어...

PS 2용으로 경찰관 세트(경찰관 신주쿠 24시 소프트 + 하이퍼 블라스터 + 인공망막센서 캡쳐 아이)

역시 PS 2용의 트윙클 스타 스프라이츠, 헤비메탈 썬더. UX-16 인터페이스

파로디우스 시리즈 OST 4장. 마지막으로 파카파카 패션 OST 3장을 줄줄이 더 샀습니다.

그 외에 이니셜 D PSP판 정발이라던가, 모골 4 일판도 이 기간중에 구입.



그리고, 이 지름의 결정판으로....

어제 홍콩의 Liksang까지 쳐들어가서 Outrun 2006-PSP 유럽판도 카드로 주문해 버렸습니다.
(Yesterday, I ordered [Outrun 2006-PSP Europe version] to the on-line shop [Liksang.com / In hong-kong]
with my credit card.)

2주 후면 1/3쯤 저렴한 북미판이 나오고 한달 뒤에 더 저렴한 정발도 나오지만, 기다리기 싫어서 바로 주문.


이거 다 사는데 50만원쯤 들어가 준 덕에 주식을 제외하면 통장 잔고가 거의 바닥이군요. 이대로 6월까지 살아야 합니다.



2006. 4. 14.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P.S. 최근 이유없이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아무것도 못사고 반년을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그동안 사고 싶었던거 다 사주니까 마음이 후련하군요. 대신 지갑 두께가~~~~~T.T

덕분에, 이번에 산거 몇개는 도로 뱉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by Janet | 2006/04/14 00:34 | 신변잡기 및 연습일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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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리아부친 at 2006/04/14 02:35
경찰관 PS2판이 나왔던겁니까=ㅁ=; 그럼 왜 펀치매니아랑 월드컴뱃은 가정용이식이 안된거지orz

아무튼 후련하게 지르신거 축하.ㅠ.
Commented by Janet at 2006/04/14 16:16
To. 이리아부친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경찰관은 PS 2로 발매되었습니다. 본문에 써놓은대로 3종신기...가 아니라 3종세트를 갖춰야 아케이드와 비슷한 플레이가 가능한데, 웃기는건 기어이 자사 제품 쓰겠다고 남코사의 건콘2를 비대응으로 만들어 놓고 PS 1에서나 써먹었던 자사의 하이퍼 블라스터만 대응되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이 블라스터 값이 온라인에서는 상.당.히 상승했습니다. 코나미가 이유없이 돈나미라는 욕을 먹는게 아니예요.-_-;

펀치매니아는 TV(모니터) 양 옆에 마우스패드 6개만 설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달고 플레이할 자신의 우스꽝스런 모습을 상상하기가 참으로 끔찍하겠는데요? ^^;
(마우스패드를 달 거치형 스탠드 2개 동봉해서 판매하는 방법도 괜찮겠습니다. 하하하.)

저도 월드 컴뱃/워트란 트루퍼즈가 이식 안된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일런트 스코프의 스코프 제작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적외선을 이용한 스코프 화면을 만든건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사실 이 게임을 하면서 스코프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스코프 때문에 시야가 방해를 받아요.-_-;)
Commented at 2006/04/14 16: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anet at 2006/04/15 00:13
To. 비공개
그건 정말로 사고 싶어서 쌩고생 한겁니다. -_-;
Commented by 이리아부친 at 2006/04/17 15:48
진짜 월드컴뱃에서 스코프는 덫입니다(...)
그러고보니 조작방식도 가정용 사일런트 스코프처럼 커서이동후 조준경 확대 식으로 해도 될거 같기도 한데에에;
Commented by Janet at 2006/04/18 13:55
To. 이리아부친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코프를 사용한 강제이벤트라도 만들었으면 그나마 잘 만들었다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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